본문 바로가기

리뷰

관절과 피부에 좋은 영양제 MSM

한살한살 나이가 들며 아직 몸이 축나는거까진 못느끼겠지만 그러기 전에 부지런히 영양제를 챙겨먹으라는 주변얘기를 들어서 요사이 새롭게 먹는 영양제가 생겼다. 바로 MSM인데 생소할지도 모르겠지만 MSM은 식이유황이라고 한다.


몸에 좋은 유황오리, 유황온천등의 바로 그 황 성분인데 먹을 수 있는 유황성분이라고 한다.

황은 독성이 강해서 식용으로 섭취 할수는 없었는데 그래서 오리에 유황을 먹여 간접적으로 섭취하는게 유황오리이고 몸을 담궈 피부를 좋게하는 유황온천이 생겼다고 한다.



식이유황은  콜라겐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 성분이며 항산화물질인 글루타치온의 합성에도 관여를한다고 한다. 그래서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할 경우 미용적인 목적으로도 굉장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MSM


용법은 하루에 한알 먹으라고 케이스에는 적혀 있지만 어떤이는 많게는 3000mg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곳도 있었다.

나는 일단 하루에 한알씩만 먹는걸로~!



피부관련 유튜브를 보다 어찌어찌 MSM이란것을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지만 피부외에도 이게 정말 만병통치약인가 싶을 정도로 효능이 다양했다.. 간단하게 조금 나열해 보자면...


1. 항염작용으로 염증의 진정 및 완화에 효과가 있고 관절염에도 탁월

2. 면역력 증가

3. 피부결개선

4. 이건 믿거나 말거나 같지만 탈모완화에 효과가 있어서 발모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어떤 영양제든 맹신 보다는 안먹는것 보다는 챙겨먹는게 도움이 된다는 믿을 가지고  가볍게 섭취하는게 좋을것같다. 설마 탈모때문에 MSM을 과다 복용한다거나 그런 분들은 없기를....


나는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편인데 이 MSM같은 경우에는 한알이 매우 컸다... 매우...

이게 두통째인데 기존에는 자로우사의 캡슐형을 먹었는데 그것또한 크기도 하고 캡슐형은 개인적으로 더 삼키는게 어려워서 닥터베스트로 바꿨는데 이것의 크기 또한 만만치않다.


사실 관절과 염증에 좋다고 하는데 아직 젊어서 인지 몸으로 느껴질만큼 뭐가 좋은 효과를 보진 못했다. 하지만 피부같은 경우에는 눈에띄는 효과가 있었다 얼굴피부보다는 몸을 만져보면 피부가 베이비파우더 가루를 뿌려놓은것처럼 보들보들해지는 순간이 와서 너무 신기했다. 엄마에게 내 팔 좀 만져보라며 수선을 떨만큼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첫번째 MSM은 처음에만 부지런히 챙겨먹다가 나중엔 엄마가 거의 다 드셨지만 이번 만큼은 나도 꾸준히 한번 챙겨 먹어봐야겠다.  모든약이 그렇지만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기 떄문에 부작용 또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간기능검사시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검사 4일전에는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외에 부작용으론 부종, 속쓰림, 메스꺼움, 설사, 불면증 악화, 두통 등이 있으니 잘 살펴보고, 좋다고 너무 맹신하지도 남용하지도 않는것이 진정으로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 하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