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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숨겨진 꿀템 본체청정 연 비비크림

혹시 과일나라란 브랜드를 들어본적 있으신지~? 어렸을적 들어봤을 그 브랜드가 아직 존재하고 있을 줄이야!

중년 아줌마나 쓸법한 디자인의 전혀 끌리지 않는 패키지를 가진 이 아이가 은근 요물이다. 정확한 풀네임은

'본체청정 연 생안 블래미쉬 밤' 이름한번 길기도 하지...


본체정정 생안 블래미쉬



내가 처음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건 몇년 전 친구들이랑 1박으로 놀러가야 하는데 급하게 챙긴 샘플 중에  이 아이가 있었기 떄문이었다. 처음써보는 제품이라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아침에 발랐떠니 그날 유독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고 어!! 이거 뭐지? 하며 집에와서 검색하게 된 그 제품!



인터넷에선 배송비까지 포함해도 만원정도의 아주 착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었으며 그 당시 구매해서 잘 쓰다가 또 다른 파데, 쿠션들을 전전하다 요새 다시 생각나서 사용중이다.


보통은 이제품을 엄마화장대에서 우연히 딸이 접하고 반해 넘어온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내가 쓰고 좋아서 엄마에게도 함께 쓰기를 권했다.


멋이라곤 1도 안부린것같은 외관.. 뚜껑의 황금색이 포인트라면 포인트랄까... 정말 손이 안가게 생겼지만 막상 써보면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왼쪽-파데 / 오른쪽-비비크림



비비크림은  파운데이션보다 그 특유의 잿빛 때문에 발색이 어둡고 텁텁할 수 있는데 이건 얼굴에 얹어 놓으면 전혀 그런끼 없이 생얼에 가깝게 자연스러운 보정을 해준다.


파운데이션보다 발림성은 떨어지지만 살짝 꾸덕한 만큼 밀착력도 괜찮고 지금같은 여름에 가볍게 데일리로 쓰기에 이제품만한게 없다.  양조절이 관건인데 소량만 발라도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으니 무조건 조금 쓰는걸 추천한다.


제형이 조금은 되직하기 떄문에 손으로 바르기 보다는 에어쿠션 퍼프나  스펀지등을 이용해서 펴발라 주는게 얇고 밀착력 있게 발린다.


나는 수정화장을 입술 빼고는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 역시 수정화장은 필요없을 정도의 지속력을 보여준다. 막 화장을 했을 때 보다 시간이 지나면 내 얼굴색과 어우려져 더욱 자연스러운 생얼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어찌보면 건조하다 생각될수 있는데 지금같은 여름에는 오히려 살짝 매트함이 따로 파우더를 하지 않아도 되는 과정을 줄여주기도 한다.

모든 화장품이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 제품 같은경우 아는사람만 찾아써서 그런건지 쇼핑몰의 후기에도 열에 아홉은 칭찬글이다. 이러니 안살수가 있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니 속는셈 치고 구매해서 사용해도 평균이상은 할게 분명한 강력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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